보도자료

'생산에서 소비까지'...'토바우' 제2의 도약
토바우 16-06-29 13:38 1,40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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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한우 '토바우'가 고급화, 차별화 전략에다 유통망까지 갖추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수입 자유화 이후 한우 사육농가들의 새로운 생존 전략입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우 사육 농가입니다.

 

충남 한우 대표 브랜드인 '토바우' 60여 마리를 키우면서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토바우 전용사료인 TMF, 이른바 완전배합사료를 공급받은 이후 사료 값은 물론 소를 파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김선철 / 토바우 사육농민 : 소를 출하하는 데도 돈이 되고 저희한테도 어느 정도 넉넉한 이제 축산업을 하는 데도 넉넉한 생활이 되기 때문에 지금 토바우로 계속 유지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2004년 '토바우' 출범 당시 사육 농가는 8백여 농가, 2만여 마리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천3백여 농가에 8만 천여 마리로 4배 정도 늘었습니다.

 

'토바우'가 광역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명품 사료가 한몫하고 있습니다.

 

발효 사료와 볏짚 기능을 동시에 갖춘 친환경 사료로 일반 배합사료보다 효율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20% 저렴합니다.

 

 

[임환 / 수의사 ((주)토바우 부장) : 우리 브랜드를 참여하고 있는 농가들을 좀 더 고급의 질로 지원을 하고 또 그 농가들에 컨설팅을 좀 더 확실하게 해서 명실상부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혈통과 사양관리, 사료 등 '3통 관리 체제'를 구축해 쇠고기 1+ 등급 이상 출현율이 87% 선으로 전국 평균보다 5%포인트나 높습니다.

 

쇠고기 유통량이 늘면서 한우 사육농가들이 고급화와 차별화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과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차지한 토바우가 제2의 도약을 위해 고급형 식당을 직영하는 등 유통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진곤 / 토바우 안심한우마을 대표이사 : 판매할 수 있는 여력을 한 만천여 마리로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제 우리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이제 판매할 수 있고 제대로 키워만 주시면 판매는 저희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에서 소비까지 안심을 추구하는 충남 한우 '토바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사육과 유통단계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역 한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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